▹ 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246개
- 소고기찌개 : (1)소고기를 주재료로 하여 끓인 찌개.
- 가지장아찌 : (1)날가지를 간장이나 된장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고등어찌개 : (1)고등어를 토막 쳐서 무, 호박, 파, 마늘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.
- 양극 찌꺼기 : (1)전기 분해 양극의 표면 또는 전해액 중에 형성되는 잘게 쪼개진 불용성 금속 또는 화합물. 양극 슬라임이라고도 한다.
- 깻잎장아찌 : (1)깻잎을 소금물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떨찌근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- 떨찌끈하다 : (1)‘떨떠름하다’의 방언
- 찌긋거리다 : (1)자꾸 눈 따위를 슬쩍 찌그리다. (2)자꾸 남의 옷자락을 슬며시 잡아당기다.
- 양파장아찌 : (1)양파를 식초와 설탕에 절여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간이 밴 다음에 먹는 반찬.
- 찌드란허다 : (1)‘기다랗다’의 방언
- 꼴찌락대다 : (1)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밀찌거러기 : (1)‘밀기울’의 방언
- 찌부덩하다 : (1)‘찌뿌둥하다’의 방언
- 새우젓찌개 : (1)햇새우젓을 물에 씻은 다음 고기와 파를 썰어 넣고, 기름과 고춧가루를 쳐서 버무린 뒤 물을 붓고 끓인 찌개.
- 매실장아찌 : (1)매실을 설탕 따위에 넣어 놓거나 된장, 고추장에 박았다가 조금씩 꺼내 양념하여서 먹는 음식.
- 닭알장아찌 : (1)‘계란장아찌’의 북한어.
- 찌붓거리다 : (1)‘기웃거리다’의 방언
- 찌끄레기돈 : (1)‘잔돈’의 방언
- 모찌기 소리 : (1)모를 심을 때 부르는 노래.
- 찌르퉁하다 : (1)못마땅하여 잔뜩 성이 나서 말없이 있다. ‘지르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부등하다 : (1)‘기우뚱하다’의 방언
- 도루묵찌개 : (1)토막을 친 도루묵을 간장이나 고추장을 푼 물에 넣어 만든 찌개.
- 청국장찌개 : (1)청국장과 채소, 쇠고기, 두부, 북어 따위를 넣고 양념을 해서 만든 찌개.
- 산초장아찌 : (1)분디를 서리 맞기 전에 따서 만든 장아찌.
- 전복장아찌 : (1)전복을 저며서 쇠고기와 섞은 뒤에 온갖 양념을 하여 잠깐 끓인 반찬.
- 찌글떼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수력찌클론 : (1)원심력에 의하여 물에 섞인 광석 알갱이들을 크기나 무게에 따라 가르는 설비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수력 치클론’이다.
- 찌근덕대다 : (1)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덕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꺼기 제거 : (1)현상 작업을 한 후 제거되지 않고 남은 미량의 감광액 찌꺼기를 추가로 제거하는 작업.
- 찌뻑거리다 : (1)길이 험하거나 어두워 잘 보이지 않거나,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휘청거리며 서투르게 걷다. ‘지벅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찌글디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쿨찌럭대다 : (1)눈물을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울다.
- 눈찌그뎅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말찌근하다 : (1)‘갸름하다’의 방언
- 찌거뚱하다 : (1)‘기우뚱하다’의 방언
- 연어알찌개 : (1)연어의 알을 젓국물에 담가 고기, 파, 달걀을 넣고 끓인 음식.
- 멀찌막하다 : (1)꽤 멀찍하다.
- 찌불어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연밥장아찌 : (1)연꽃의 열매에서 속껍질과 심을 버린 알맹이를 진간장에 넣고 대강 볶은 음식.
- 고초장찌개 : (1)‘고추장찌개’의 방언
- 깨잎장아찌 : (1)‘깻잎장아찌’의 북한어.
- 찌부러지다 : (1)물체가 눌리거나 부딪혀서 우그러지다. (2)기운이나 형세 따위가 꺾이어 매우 약해지다. (3)아주 망하거나 허물어지다.
- 붕어장찌개 : (1)고추장 물을 끓이다가 붕어와 쇠고기를 넣고 피망, 파, 마늘, 조미료, 후춧가루 따위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찌개.
- 젖혀 찌르기 : (1)태권도에서, 손끝을 젖혀서 상대편을 찌르는 기술. 상대편의 낭심을 공격하는 기술이다.
- 찌두마하다 : (1)‘길쯔막하다’의 방언
- 고추장찌개 : (1)고추장을 풀어 넣은 물에 고기, 파, 두부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.
- 손찌검하다 : (1)손으로 남을 때리다.
- 찌근거리다 : (1)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. ‘지근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주정 찌꺼기 : (1)발효 과정을 통해 알코올 부분은 제거하고 남은 젖은 찌꺼기.
- 견줌어찌씨 : (1)용언 또는 용언형이나 다른 부사의 정도를 한정하는 부사. ‘철수는 매우 멋있는 사람이다.’에서 ‘매우’, ‘정상은 너무 멀다.’의 ‘너무’ 따위이다.
- 속살(이) 찌다 : (1)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면서도 실속이 있다.
- 걸림어찌씨 : (1)관계 대명사와 접속사의 구실을 겸한 부사. 곳ㆍ때ㆍ방법ㆍ이음 따위의 관계를 나타내며,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.
- 생강장아찌 : (1)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,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.
- 찌직거리다 : (1)센 불에 기름 따위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버섯장아찌 : (1)버섯으로 만든 장아찌. 버섯을 살짝 쪄 낸 후 간장에 담가 숙성시켜서 먹는다.
- 뇌실찌르기 : (1)‘뇌실 천자’의 북한어.
- 씨뚜아찌야 : (1)어떤 일이 이루어질 조건이나 정황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시투아치야’이다.
- 돈을 찌르다 : (1)남모르게 뇌물을 먹이다.
- 번찌룽하다 : (1)물건 따위가 아무 것도 없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번찌룽다’로도 적는다.
- 찌꾹거리다 : (1)사개 따위가 서로 매우 밀착되어 세게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찌르레깃과 : (1)조강 참새목의 한 과. 암수의 색깔이 같고 주로 들에서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나무의 빈 구멍이나 건물의 빈틈에 둥지를 짓고 산다. 찌르레기, 쇠찌르레기, 북방쇠찌르레기 따위가 있다.
- 찌울라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복사장아찌 : (1)복숭아가 익어서 무르기 전에 껍질을 벗겨 진간장에 오랫동안 담가서 간이 배게 한 후 꺼내어 고춧가루를 쳐서 만든 장아찌.
- 찌르륵하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찌글러촉매 : (1)‘치글러 촉매’의 북한어.
- 풋고추찌개 : (1)씨를 발라낸 풋고추에 쇠고기와 파를 썰어 섞고 기름과 후춧가루를 쳐서 끓인 찌개.
- 찌그러지다 : (1)짓눌려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우그러지다. (2)살가죽에 쭈글쭈글 주름이 잡히다. (3)형편이 펴이지 아니하고 점점 어렵게 되다.
- 눈찌그렁이 : (1)‘애꾸’의 방언
- 코다리찌개 : (1)코다리를 토막 쳐서 무, 두부, 미나리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.
- 찌빗거리다 : (1)‘주뼛거리다’의 방언
- 감자장아찌 : (1)감자를 썰어 간장에 조린 장아찌.
- 전자 발찌제 : (1)특정 범죄자에게 재범 방지를 위하여 위치 추적 전자 장치를 신체에 부착하여 감시하는 제도.
- 찌지직대다 : (1)액체가 몹시 졸아붙으면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지지직대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- 걀찌막하다 : (1)조금 갸름한 듯하다.
- 찌불에지다 : (1)‘기울어지다’의 방언
- 찌불뚱하다 : (1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 (2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
- 꿀찌럭하다 : (1)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(2)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- 찌글띠리다 : (1)‘찡그리다’의 방언
- 찝찌름하다 : (1)감칠맛이 없게 조금 짜다.
- 슴베찌르개 : (1)슴베를 만들어서 창이나 화살 따위에 꽂아서 쓰는 찌르개.
- 찝찌리하다 : (1)‘찝찌레하다’의 방언
- 방게장아찌 : (1)방게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참외장아찌 : (1)참외로 만든 장아찌. 참외를 썰어서 간장을 치고 고명을 두른다.
- 찌웃기리다 : (1)‘끼웃거리다’의 방언
- 참취장아찌 : (1)참취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.
- 찌글떠보다 : (1)‘노려보다’의 방언
- 들이찌르다 : (1)마구 찌르다. (2)안을 향하여 찌르다.
- 모양어찌씨 : (1)서술어의 모양을 꾸미는 부사. ‘잘’, ‘못’, ‘빨리’, ‘매우’ 따위가 있다.
- 불러찌그다 : (1)‘부러뜨리다’의 방언
- 찌부둥하다 : (1)‘찌뿌둥하다’의 방언
- 음식 찌꺼기 : (1)음식을 만들거나 밥을 먹고 난 뒤에 남은 것.
- 드릴 찌꺼기 : (1)금속에 구멍을 뚫을 때 나오는 날카로운 작은 쇳조각들.
- 찌그러짐률 : (1)전신ㆍ전송 주파수에서 비율로 나타내는 찌그러짐의 값.
- 두부장찌개 : (1)부스러뜨린 두부와 다진 쇠고기, 양파, 된장, 화학조미료를 한데 섞고 고추장을 풀어 은근한 불에서 보글보글 끓인 찌개.
- 천초장아찌 : (1)초피나무의 풋열매를 간장에 절인 반찬.
- 꿀찌럭대다 : (1)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- 찌르륵대다 : (1)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3)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
- 콜찌락대다 : (1)눈물을 조금씩 머금으며 매우 얄밉게 자꾸 울다.
- 찌그덕대다 : (1)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.
- 찌우뚱하다 : (1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 (2)‘끼우뚱하다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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ㅉ
(총 44개)
:
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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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시작하는 단어 (524개)
: 찌, 찌가이, 찌개, 찌개다, 찌개류, 찌개바늘, 찌개바심, 찌개백반, 찌개 요리, 찌개용, 찌개주걱, 찌개지다, 찌갯집, 찌거눌리다, 찌거뚱거리다, 찌거뚱하다, 찌거러기, 찌거러다, 찌거리, 찌걱, 찌걱거리다, 찌걱대다, 찌걱찌걱, 찌걱찌걱하다, 찌걸, 찌걸음, 찌걸이, 찌검, 찌겁디다, 찌겁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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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246개 입니다.